因為韓劇的關係,喜歡上韓文歌曲。


在聆聽的過程中,感受創作者的卓越。

屏除文字和語言上的屏障,

藉由扣人心弦的旋律,加上演唱者溫柔的詮釋,

心被莫名觸動.....




我喜歡幫每一首歌設定一個場景。

這首歌是在晴朗的天氣裡

開著車,搖下窗,

在迎風的路程中,

用微笑去想念.....





音樂之美,不在「了解」,而在它能給你多少「意境」。












離不開的別離 - Loveholic 狂戀樂團(我叫金三順OST)



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

無法忘記你那清澈的笑容照亮了我們的每一天

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

消失的呼吸匆忙的眼淚折磨我的容颜
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
我的爱人 握着你那漂亮的手
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

像漂亮的花歌一樣地




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

試用藍色的月光洗去鏡子上那滿滿地彌漫的塵埃

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

沉睡的歲月拂曉的露水裝飾我的臉
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
我的爱人 握着你那漂亮的手
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

像漂亮的花歌一樣地




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못한 이별 속에서

不要别離讓我們再愛一次

다시 돌아오는 그날 그때는 우리가 이 세상을 다 가질테니

回到我們别離的那天

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

我的爱人 握着你那漂亮的手

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 노래처럼 웃네

像漂亮的花歌一樣地笑著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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